- 이재춘 대장 방한복 3백벌 기증

민간기동순찰대 당진군연합대(대장 이재춘)는 지난달 28일 설악가든에서 각 읍면의 16개 지대장과 연합대 임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98년도 예산안을 수립했다.

이 자리에는 김현욱 국회의원을 비롯 김낙성 군수, 이청준 경찰서장이 참석해 어려운 여건에서 방범활동에 수고해온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우수대원에 대한 각종 표창이 있었는데 당진읍지대 차기양 대원과 석문면지대 김남식 대원이 국회의원 표창을, 한만우 연합대 사무차장이 군수표창을 받았으며, 고대면지대 손명승 대원이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연합대는 이어 내년도 창립 10주년 행사를 비롯,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의 안녕에 적극 이바지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이재춘 연합대장은 추위에도 아랑곳않고 밤늦게까지 방범활동을 벌이는 대원들을 위해 방한복 3백벌을 선물해 대원들로부터 따뜻한 박수갈채가 터져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