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축산 관련 유관 조합과 생산자단체들이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에 참여한 단체는 △당진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길만) 1000만 원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경용) 1000만 원 △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조만희) 500만 원 △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윤인현) 500만 원 등 총 4개 단체다.

이번 기탁은 축산물 수급 불안정, 생산비 증가 등으로 축산업 전반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탁에 참여한 단체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축산단체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시장은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은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