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지난 20일 지역 내 경로 당 2개소(읍내동, 정미면)를 대상으로 한파 쉼터 현장점검을 실시 했다. 이번 점검은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점검은 황침현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당진시는 앞서 이달 12일부터 30 일까지를 한파 대응 기간으로 정하 고 지역 내 14개 읍면동에 지정된 한파 쉼터 367개소를 대상으로 전 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난방기기 점검과 함께 쉼터 운영 상태 를 확인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한파가 이어지며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며 “치매 어르신 실종이나 새벽 시 간대 주취자 한랭질환 등으로 인 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 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