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는 지난 24일 ‘제125회 정례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126회 임시회를 2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8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시의회는 이날 의회운영위원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다.

당진시의회 운영위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2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2월 6일부터 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와 의결을 거쳐 2월 10일 개최되는 제4차 본회의에서 안건 처리에 대한 심사결과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김봉균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회기로, 한 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의회에서 다루는 안건들은 늘 주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만큼, 책임 있는 심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