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가 지난 10일 제55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 당진시의회가 지난 10일 제55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가 지난 10일 제55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당진시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조례 7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총무위원회(위원장 조상연)에서는 △당진시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당진시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금지급 조례 폐지조례안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8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한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명진)에서는 △당진시 농어업 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당진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당진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오는 23일 본의회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의원들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강릉에서 열린 의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에서 의원들은 예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질문 등 의정활동과 의사운영 실무 등에 대해 교육을 받고, 정동진과 통일공원, 경포해수욕장, 강릉중앙시장 등을 시찰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제3대 의회 개원과 함께 의원들이 받은 축하 화분을 수거, 당진종합복지타운 등 시민다중이용시설에 기증했다. 조상연 의원의 건의로 시작된 이번 기부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곳에 화분을 배치함으로써 시설의 미관을 살리고, 제3대 당진시의회 개원 축하 및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