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가 지난 10일 제55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당진시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조례 7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총무위원회(위원장 조상연)에서는 △당진시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당진시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금지급 조례 폐지조례안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8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한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명진)에서는 △당진시 농어업 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당진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당진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오는 23일 본의회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의원들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강릉에서 열린 의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에서 의원들은 예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질문 등 의정활동과 의사운영 실무 등에 대해 교육을 받고, 정동진과 통일공원, 경포해수욕장, 강릉중앙시장 등을 시찰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제3대 의회 개원과 함께 의원들이 받은 축하 화분을 수거, 당진종합복지타운 등 시민다중이용시설에 기증했다. 조상연 의원의 건의로 시작된 이번 기부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곳에 화분을 배치함으로써 시설의 미관을 살리고, 제3대 당진시의회 개원 축하 및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추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