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와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 터(이하 당진새일센터)가 2025년 여 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 인 일자리 연계를 위한 취업지원 사 업을 추진한 결과 총 946명의 여성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고 알렸다.

당진새일센터는 집단상담(취업 준비)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알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 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구 직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 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해왔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을 운영해 총 80명 중 79명이 수료, 수료율 98.8%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취 업률은 77.2%에 달해 교육훈련과 취업 연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또한 취업 초기 적응을 돕기 위 해 심층 모의면접과 ‘첫 월급 DAY!’ 프로그램을 운영, 근로환경과 조직 문화, 직무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해 상담과 연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취업 초기 이탈을 줄이고 직장 정착을 협 력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종 료 후 정규·상용직 전환을 연계해 고용 유지 기반도 강화했다.

아울러 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 를 포함해 총 3회의 일자리박람회 를 개최,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현 장 면접 중심의 채용 연계를 추진 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면접관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며 공정하 고 직무 중심적인 채용 문화 확산 에도 기여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 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관리 강화와 기업 협력 확대를 통해 여 성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 고 성장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 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