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지부장 유명열)가 2025년도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우수지부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
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3일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 총회 및 신년회에서 ‘2025년 우수지부 1위’로 이름을 올리며 표창과 함께 상금을 수상했다.
이날 충남지회 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안) 승인 △2025년도 회계결산안 심의 △지부장 임명장 수여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부별 활동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당진지부가 1위, 예산지부가 2위, 천안지부가 3위를 차지했다.
당진지부는 2025년 동안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법률·세무 컨설팅 지원, 정책자료 배포, ‘소상공인의 날’ 행사 추진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전개하며 회원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회원 참여도와 조직 운영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충남권 대표 우수지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유명열 지부장은 당진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별도로 수상했다.
유명열 지부장은 “이번 성과는 2025년 한 해 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며 “2026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해 당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