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이 ‘당진창의체험학교’ 운영을 위한 마을교사 위촉식을 지난달 30일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당진창의체험학교’는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내 다양한 교육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처를 발굴·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체험중심 교육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은 △배움터를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우리고장 당진, 마을로 프로그램」 △교육기부단이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로 프로그램」 △충청남도 내 역사·문화·사회 관련 교육현장 탐방을 지원하는 「충청남도의 생활, 어디까지 가봤니?」로 구성돼 있다.
당진창의체험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로 교육기부자 15명, 마을로 해나무 마을교사 5명, 충청남도의 생활 길잡이 마을교사 5명 등 총 25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학습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마을교사는 지역의 소중한 교육자원으로서 학생들이 삶과 배움을 연결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당진창의체험학교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이 지역과 더욱 긴밀히 연계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공동체 역량이 함께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