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가운데, 앞서 조직된 평생학습도시협의회 발족식 당시 모습
▲ 당진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가운데, 앞서 조직된 평생학습도시협의회 발족식 당시 모습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재)이 2021학년도 당진창의체험학교 운영 준비를 위한 마을교사 위촉식을 지난 5일에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담당 장학사와 마을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당진창의체험학교는 ‘마을과 함께 꿈을 키우는 해나루 마을교육공동체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연계한 체험 중심의 교육사업이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했으며 당진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마을 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마을체험처와 프로그램을 발굴해 희망 학급과 연결해 주고 있다. 더불어 체험비와 임차버스, 마을교사 등을 지원해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35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83학급의 208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는 11개 프로그램이 증설돼 총 46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2021학년도 당진창의체험학교 운영 준비를 위한 체험처 답사가 진행됐다. 답사는 올해 선발된 마을교사들이 1년 동안 운영될 마을 체험처와 관련해 직접 현장에서 함께 공부하고 수업 시연을 하며 교육 나눔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답사는 자연순환센터와 당산저수지 생태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앞으로 3차에 걸쳐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