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9일 한국지방의회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2026년 한국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의정대상은 한국지방의회학회가 주관하며,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도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 사회적 약자 보호, 지역균형발전 등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충청남도의 정책 신뢰도와 행정 효율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 미취업 청년 지원, 주거 취약계층 안전대책 등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입법 활동을 이어왔으며, 안전행정·건설·소방 분야에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특히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소방행정의 협력체계 구축, 국제협력사업 예산의 투명성 확보, 지역 맞춤형 균형발전 정책 제안 등 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며 정책 실행력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도의원으로서 도민의 삶을 지키는 정책을 실현하는 것이 가장 큰 사명이라 생각한다”고 “이번 수상은 도민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기후 부위원장은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지방의회 우수조례 2급 포상 △광역의원 의정대상 △지방의정봉사상 등을 수상하며 지속적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