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단장 김미정)이 지난 7일 면천면의 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신규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가구의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단원 15명이 참여해 거실과 부엌, 화장실, 세탁기가 설치된 다용도실, 냉장고 등 생활공간 전반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작업을 약 2시간 동안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현대제철 상생소통팀과 마중물 봉사단 임원진, 당진시장애인지원센터는 사전 현장 점검과 협의를 통해 대상 가구의 특성과 안전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봉사 계획을 수립했다.

김미정 마중물 주부봉사단 단장은 “장애인 가구에 있어 안전한 주거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 전후 변화를 통해 봉사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중물 봉사단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제철이 운영하는 학교 안전공감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아이스팩 수거 및 기부 활동도 3년 이상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