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윤경)가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연계해 지난 2월부터 지속적으로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홀로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과 여러 명의 장애 자녀를 돌보는 가정 등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동의를 거쳐 진행됐다. 마중물 주부봉사단은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생활공간 정리 △ 주방 및 화장실 청소 △묵은 먼지 제거 △폐가구 정리 △냉장고 정리 등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단순한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와 응원을 전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윤경 센터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례 관리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