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직속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회장 이강수) 김은옥 부회장과 최은경 여성분과위원장이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통 의장표창은 매년 국내·외 자문위원 약 2만2000명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문위원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충남지역 자문위원 953명 가운데 23명이 선정됐으며 국내·외 전체 수상자는 468명이다.
김은옥 부회장은 제18기부터 22기까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 담론 형성, 국민화합 촉진, 여성 통일역량 강화, 탈북민 정착 지원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탈북민 대상 멘토링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해 온 점이 평가됐다.
최은경 여성분과위원장은 제19기부터 22기까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 통일역량 강화, 청소년 통일교육, 탈북민 정착 지원 등 다양한 통일 기반 조성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민주평통과 협의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은옥 부회장과 최은경 여성분과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평화통일 활동에 함께해 준 관계 기관과 전·현직 자문위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 공존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