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지난 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강연채 전무, 오성환 당진시장, 임직원 봉사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열고 선물 나눔을 실시했다.
현대제철은 2007년부터 당진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임직원 봉사단은 전달식에 앞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민들레일터’와 함께 지역 특산품 실치김을 포함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 20여 종으로 구성된 선물 상자를 제작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당진제철소는 지역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선물 상자를 전달하고, 관내 31개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1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했다. 또한 임직원 봉사단은 노인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전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설과 추석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20년간 총 13억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사회에 지원해 왔다.
강연채 전무는 “명절을 맞아 준비한 선물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