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4-H연합회(회장 문소영)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을 찾아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지난 11일 후원했다.
이번 후원품은 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청광쌀 10kg 50포와 회원들이 정성껏 농사지은 토마토로 가공한 토마토즙 50박스로 구성됐다.
문소영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청년농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건일 관장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4-H의 이념과 활동을 공유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4-H연합회는 70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청년농업인 단체로, 만 39세 이하 청년 65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