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협의회장 손석희)가 당진교육지원청에 지역 내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400만 원을 지난 4일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일일찻집 및 사랑 나눔 프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 내 8개 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손석희 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인 다문화 학생들에게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인 만큼,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기탁하신 장학금은 다문화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고 자신만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