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이 당진용연유치원을 2026년 3월 1일부터 임시 휴원한다고 밝혔다.
용연유치원은 낮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인근 하천인 역천과 용연천 범람 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겪어왔다. 특히 최근 2년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교육시설 전체가 침수되면서 유아들의 학습권과 안전이 위협받았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휴원을 결정했다. 휴원 기간 동안 원아들은 인근 공립유치원인 혜성유치원, 기지유치원, 수청초병설유치원으로 분산 배치된다. 또한 이번 휴원을 계기로 수청2지구 유치원 부지에 ‘병설유치원 통합형 유치원’ 형태의 가칭 당진수청유치원 신설을 추진 중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보호자의 아쉬움을 깊이 공감하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신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명장 교부·송공패 수여

당진교육지원청이 새학기를 앞두고 인사 발령에 따른 임명장 교부식과 송공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24일에는 3월 1일자 신규 발령 교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역 내 신규 교(원)감 4명과 유·초·중·고 신규 교사 98명이 참석했다. 또한 2월 28일자로 정년 및 명예퇴직하는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송공패를 수여했으며, 20년 이상 근무 후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4명에게도 송공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