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당진어학당 개강식이 열렸다.
▲ 지난 23일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당진어학당 개강식이 열렸다.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어학교 ‘당진어학당’이 새학기를 맞아 개강식을 가졌다.

지난 23일 열린 개강식은 총 2부로 진행돼 1부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와 더불어 진행됐으며 2부는 현대제철의 후원으로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이어졌다. 현대제철로 이동한 당진어학당 학생들과 다문화가족들은 장기자랑 어울림한마당과 제철소 체험활동 등을 진행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다문화가정을 위한 기부금도 전달했다.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가 운영하는 당진어학당은 총 5개반으로 1년 동안 100시간에 걸쳐 한국어 학습과 한국사회 이해 수업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