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 외국어교육센터가 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 전원과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6일 ‘학생 맞춤형 학습 자료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연구 회의’를 개최했다.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과 흥미 유발을 위해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의 교과서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학습 교구와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놀이 중심 교구 설계: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게임 기반 영어 학습 도구 아이디어 구안 △실전 회화 시나리오 고도화: 당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상황별 영어 회화 워크북 제작 △에듀테크 활용: AI 및 멀티미디어 도구를 활용한 원어민-학생 간의 쌍방향 피드백 시스템 구축을 중심으로 논의됐다.
회의에 참여한 한 원어민 교사는 “한국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새로운 교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학기에는 더욱 생동감 넘치는 수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