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의 모습
▲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의 모습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에서 다문화가족의 적응을 도울 ‘당진어학당’을 개강했다. 지난 17일 센터 교육실에서 당진어학당 오리엔테이션과 2014년 전체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당진어학당은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에 대한 첫걸음부터 고급반까지 총 5개의 반으로 나눠져 생활언어, 문화에 대한 체계적·단계별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다문화가족들의 애로사항이었던 방문교육(한국어·부모·자녀생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방문교육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소개와 수혜가정 및 대상자 준수사항 등의 설명으로 진행했다. 한편 2014년 전체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에 대한 전반적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다양한 다문화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