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어학당 2학기 개강식이 지난 24일 열렸다.
▲ 당진어학당 2학기 개강식이 지난 24일 열렸다.

결혼여성이민자 한글교육을 위한 당진어학당이 여름방학을 마치고 지난 24일 2학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당진어학당 학생들은 2학기동안 진행될 수업 및 시간표에 대해 설명을 듣고 개강을 축하하는 조촐한 다과회를 가졌다.

당진군이 주최하고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희란)에서 주관하는 당진어학당은 초급반(1반, 2반), 중급반(1반, 2반), 고급반으로 나뉘어 교육되며 개강일로부터 12월24일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교육실이 되며 접수는 당진군 결혼여성이민자 및 다문화 여성이라면 기간 없이 자유롭게 신청가능하다.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손희란 센터장은 “생각의 변화가 있어야 행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당진어학당 교육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일반가정과 다름없는 가정이 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및 구비서류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358-3673 △구비서류:등본, 외국인등록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