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가 해당 지회 사무실을 당진우체국 인근 인제빌딩 2층(당진중앙2로 188)으로 이전했다. 이번 이전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소비자 상담과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는 지역 소비자 권익 보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다.
지회는 △115개 중점관리품목을 대상으로 월 4회 정기 물가 조사 △가격정보 공개를 통한 시민 알권리 보장 △시장 가격 투명성 확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상시 모니터링 △건전 소비문화 확산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생활과 밀접한 115개 품목에 대한 체계적인 물가 조사는 지역 내 가격 변동 추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가계의 합리적인 소비 선택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가격 정보는 소비자의 비교·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상권의 가격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회는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다. 가격뿐 아니라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함께 점검해 가격 안정과 서비스 품질 유지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물가 정보 제공과 착한가격업소 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