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재취업과 이·전직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준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취업 지원 교육으로 마련됐다.
‘취업준비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월 24일 1기를 시작으로 매달 운영된다. 시는 연간 100명 수료를 목표로 체계적인 취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은 3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구성되며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진행하고, 성향 분석을 바탕으로 직무와 연결되는 핵심 강점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직무와 관련된 개인의 경험과 경력을 정리하고, AI를 활용해 표절 걱정 없는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이력서 작성법을 교육한다. 특히 1:1 첨삭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셋째 날에는 면접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방법과 함께 모의면접 스피치 훈련을 실시하고,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해 실전 면접 대응력을 강화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 2회가 인정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취업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전화(041-350-4037) 또는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당진고용복지센터 4층) 방문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당진시 관계자는 “취업준비프로그램은 여성들이 경력 공백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