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어교육 사업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맞춤 실용 한국어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학습 욕구를 충족하도록 도움으로서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문화 학습, 자녀 생활과 부모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원활한 한국 사회 정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어교육을 통한 일상생활의 소통은 물론 직업 교육·탐색·취업 활동 등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는 삶의 질 향상 및 가구 경제 안정에 기여하도록 하고자 한다.

한편 한국어교육 개강식과 사업설명회는 오는 6일 오후 1시 당진시종합복지타운 2층 햇살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어개강식을 통해 한국어교육의 시작 안내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외에도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