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가 지난 20일 2012년 사업보고대회 및 한국어교육 졸업·종강식을 진행했다.
당진시종합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사업보고대회는 2012년 한해동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별 발표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사물난타, 필리핀 전통무용, 영어뮤지컬 공연과 몽골의 공연팀 등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한국어교육 5개반 결혼이주여성들에 대한 종강식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한국어능력시험반생들의 졸업식도 진행됐다.
2009년 7월 개소한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현재 당진에 거주하는 933명의 다문화가정을 위한 가족통합복지사업, 언어발달지도사업, 통번역지원사업, 언어영재교실 사업 등을 추진하며 제2회 다문화대축제를 필두로 외환다문화대상 우수상, 전국모국무용경연대회 장려상, 순천향대학 4년 장학생 입학, 충남다문화어울림체육대회 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성을 드러내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