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 1층 로비에 모인 결혼이주 여성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복지관을 통해 처음으로 결혼이주 여성들이 한국문화 체험 나들이를 떠나기 때문이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이날 나들이에는 총 11명의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들이 충남 아산시 현충사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기념관을 돌아보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대해 알아보고, 한옥의 풍경과 현충사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는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