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이 지난 9월부터 진행해 온 결혼이주여성 기초농업교육이 마무리 됐다.
순성농협은 지난달 28일 수료식을 열고 교육에 참여해 온 결혼이주여성들의 수료를 축하하는 한편 한국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을 기원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21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은 고추장·김치·한과 등 전통음식 만들기 등을 비롯해 한국의 농업·농촌의 문화를 배우는 등 다양한 체험을 이어 왔다.
순성농협 이완선 조합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을 받아 기초농업교육을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위하는 농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