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가 산후산모도우미 종강식 및 위촉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 산후산모도우미 양성교육 프로그램은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해 당진시간호사협회, 당진시보건소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수강한 대상자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10명으로 지난 4일 종강식과 함께 산후산모도우미로 위촉됐다. 이들은 양성교육 후 오는 18일까지 보수교육과 실습에 참여하며 앞으로 산모도우미로 활동하며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30일에는 당진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모’라는 주제로 다문화 가정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 자녀양육에 대한 부모 역할 등에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