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31일 결혼이주여성 합동결혼식이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진행됐다.
‘10월의 어느 멋진 합동결혼식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결혼식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여성들로 이뤄진 5쌍이 주인공이었다. 장영수 부군수의 주례로 진행된 결혼식은 혼인서약과 축가, 사랑의 서약 등 보통의 결혼식과 다름 없이 치러졌다. 김덕구 씨는 “아내와 중국에서 만나 중국에서는 이미 결혼식을 했었다”며 “한국에서도 다시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좋은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6일 하루 일정으로 서울 63빌딩과 롯데월드, 월미도 등을 여행하며 신혼여행을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