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상)은 지난 7일 직장에 다니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어학당 개강식을 가졌다.

매주 일요일 2시간씩 총 20시간에 걸쳐 운영되는 한국어 강좌는  주중에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시간상의 제약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없었던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그동안 직장과 집안일 때문에 배우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 의사소통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