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상공회의소(회장 김창규)가 지난달 27일 「2026년 개정 노동법 반영 인사·노무 실무교육」을 개최하고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신정부 출범 이후 변화하는 노동정책 기조와 2025년 하반기 개정된 노동관계 법령, 2026년부터 적용되는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5년 주요 노동 이슈 및 쟁점 판례 △근로시간·통상임금 관련 판례 동향 △2026년 노동관계 요율 및 고시금액 변화 △개정 노동관계법에 따른 기업 영향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최신 판례를 중심으로 기업이 대응해야 할 방향과 관리 방안 등이 함께 제시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는 지역 내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노무법인 당찬 이동진 대표노무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동진 노무사는 최신 노동 판례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이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사·노무 문제에 대한 맞춤형 자문도 이어졌다.
당진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최근 노동정책과 판례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고 기업의 인사·노무 관리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법령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사전 대응이 곧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개정 법령과 판례 동향을 신속히 공유해 관내 기업의 법적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