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긴급돌봄 제공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과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11일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긴급돌봄 제공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과 간담회를 열었다.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윤경)가 중증장애인긴급돌봄서비스(이하 긴급돌봄) 제공 인력을 대상으로 ‘2026년 돌봄 인력 교육 및 간담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긴급돌봄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해 2026년 올해 6년차 진행되고 있다. 만 6세~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병원 진료, 입원, 가족의 경조사, 생업과 관련된 경제활동 등으로 인한 돌봄 공백 발생 시 자격을 갖춘 제공인력(돌보미)이 파견돼 장애인을 돌보는 사업이다.

긴급돌봄 신청은 1회 최소 1시간부터 이용 가능하며 연간 최대 80시간 범위 내에서 긴급돌봄 예산 소진시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활동수당의 10%를 본인이 부담하고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자부담 비용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날 간담회는 긴급돌좀을 제공하기 전 제공인력 24명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내용과 서비스 제공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김윤경 센터장은 “긴급돌봄 사업은 장애인 가정에갑작스런 경조사나 병원진료, 입원 등으로 인해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장기간 순조롭게 진행되는데는 제공인력(돌보미) 선생님들의 역할이 크다. 참석해 주신 선생님들께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