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충청남도와 공동 참가해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표 관광지와 촬영 명소, 지역 특산품을 중심으로 당진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2025·20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집중 홍보하고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등 대표 축제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박람회 현장에서는 신유빈쌀 등 당진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해 체험형 홍보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당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해 명품 관광도시 조성과 1000만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