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윤경)이 장애인가족의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으로 「이 마음, 전해도 되나요?」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진행되면 장애인 가족이 일상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가족의 특별한 날을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기념일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생일, 기념일 등 가족의 의미 있는 날에 맞춰 신청을 받아 선정된 10가족이 참여한다. 케이크와 휘낭시에 만들기 활동 등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체험으로 베이킹 공방에서 진행되며 강사의 지도 아래 가족 단위 맞춤형 체험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촉감놀이처럼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가족에게 따뜻한 순간을 선물해 준 의미있는 경험이었다” 등의 소감을 말했다.
김윤경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은 그 자체로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고,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이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가족 경험을 쌓고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