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율방재단(연합단장 원종돈)이 3~4월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 장고항과 용무치항 일원에서 ‘봄맞이 바다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해안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방문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신성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년자율방재단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자율방재단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야산 인근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위험목 제거,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법정 단체다.
원종돈 단장은 “자율방재단은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