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당진시산악연맹 회원들
대덕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당진시산악연맹 회원들

당진시산악연맹(회장 정종현)이 제3회 쓰레기줍기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지난달 30일 대덕산에서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생활 쓰레기를 주워 깨끗한 등산로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으며, 산악연맹 회원 25명이 함께했다. 회원들은 대덕산 초입부터 끝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으며, 시청에서 지급한 마대자루 12개를 가득 채울 정도로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종현 회장은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우리 고향 당진에 있는 산의 쓰레기를 주워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나니 뿌듯하다”며 “올해는 하반기에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산악연맹은 2023년 10월 아미산, 2024년 6월 운봉산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