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농협(조합장 강도순)이 지역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2026년 농촌희망장학생 선발 지원은 순성면 내 다문화 가정 학생 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선발된 장학생은 임현경, 호종연, 유다연, 호연진, 백승준 학생 5명이다. 순성농협은 이들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25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농촌 지역 다문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순성농협 강도순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 다문화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농협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