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사회복지관이 ‘2026년 송악실버학당’ 개강식을 열었다.
송악사회복지관이 ‘2026년 송악실버학당’ 개강식을 열었다.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김형철)이 ‘2026년 송악실버학당’을 지난달 26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재)송악읍개발위원회(이사장 유재웅)의 지정후원금 지원으로 추진되며, 당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당진 지역 어르신 6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구성됐다. ‘노래교실’과 ‘건강교실’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 활동을 지원하고, ‘행복노년교실’에서는 웰다잉 교육과 다양한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형철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신체적·정서적으로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악실버학당은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