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초등학교(교장 전황진)가 지난 1일 개교 104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개교기념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명칭의 변화 △교화와 교목 △과거와 현재의 학교 모습 △졸업생 수 △옛날의 학교생활 모습 등을 사진과 관련 자료 등을 통해 알아봤다. 또한 학교 이름으로 이행시 짓기, 역사관 둘러보기, 10년 후 학교 모습 상상하기 등 학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학교에서 떡을 준비해 전교생뿐만 아니라 학교를 방문하는 학부모, 강사, 외부인, 자원봉사자 등에게도 나눠주며 개교 104주년을 알리고 함께 축하했다.
한편 합덕읍 운산리에 위치한 합덕초등학교는 1921년 3월 합덕 공립 보통학교로 설립해 인가를 받아 당진 지역의 초등학교 중 4번째로 개교다. 이후 1950년 합덕 국민학교로 개칭한 뒤, 1996년 3월 합덕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꿈과 희망, 미래를 열어가는 모두가 행복한 합덕교육이라는 교육 비전을 과제로 삼아 실천하고 있으며 1만819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화 전통을 간직한 학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