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치러진 제15대 대통령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당선자는 당진군내 유효투표수의 53.3%를 차지했다.

선거인수 8만8천999명중 6만5천461명이 투표해 투표율 73.6%를 보인 가운데 김대중씨는 부재자를 포함해 개표한 고대면을 제외하고 모든 읍면에서 과반수 득표를 기록했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19.6%를 얻었으며 국민신당 이인제 후보는 이회창 후보보다 6% 높은 25.4%를 기록했다.

노동계의 지지를 바탕으로 출마한 건설 국민승리21의 권영길 후보는 0.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