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후보 40.4% 권영길 5.4%
지난 19일 치러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당선자가 당진군 전체 유효 투표 중 53%를 차지했다.
전체 선거인 수 8만8천547명 중 5만8천341명이 투표해 65.9%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고른 득표로 전 읍면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특히 노 후보는 당진읍과 합덕읍을 제외한 10개면에서 과반수를 넘는 득표를 거뒀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40.4%의 득표율에 그쳤으며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후보는 5.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