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당진시장기 통합 체육대회가 지난달 2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당진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종목별 분산 개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체육인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생활체육 중심의 새로운 운영 방식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일괄 개최 방식에서 벗어나 종목별로 일정과 장소를 나눠 진행된다.
3월 21일 산악과 축구를 시작으로 게이트볼, 테니스, 궁도, 배구, 유도, 파크골프, 검도 등 다양한 종목이 순차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요 일정은 △3월 28일 배구·유도·파크골프·검도 △3월 29일 볼링, 배드민턴 △4월 5일 탁구 △4월 26일 야구 결승 및 수영 △이후 태권도, 축구, 골프 등이 순차 진행된다.
경기는 종합운동장과 당진실내체육관, 신평 망객정, 송악볼링장 등 관내 체육시설 전반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서 백종서 당진시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종목별 분산 개최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생활체육이 일상 속에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은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