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달 21일 당진종합운동장 내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됐다
▲ 당진시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달 21일 당진종합운동장 내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됐다

당진시게이트볼협회(회장 김석운)가 주관하고 당진시체육회(회장 백종석)가 주최한 제11회 당진시장기 게이트볼대회에서 당진1동이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1일 당진종합운동장 내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14개 읍·면·동에서 선수 150여 명이 참여해 승부를 겨뤘다.

대회결과, 이날 당진1동분회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어 준우승은 정미면분회가 수상했고, 공동 3위에는 당진3동분회와 석문면분회가 올랐다.

김석운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회식도 생략하고 규모를 축소해 대회를 치르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든다”며 “그래도 회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한 노년의 삶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당진시체육회가 가맹단체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게이트볼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