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8개 시·군 동호인들이 참가한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10일 신평면 망객산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시·군마다 2개팀이 참가해 총 16개 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합을 펼친 이날 대회에서는 접전 끝에 서산A팀이 우승을, 논산A팀이 준우승을, 논산B팀과 아산B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최동섭 당진군게이트볼동호인 회장은 “매달 각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충남 동호인 게이트볼 대회를 신평면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