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농협(조합장 홍진희)이 조합원 자녀 대학생 7명에게 장학금 1400만 원을 전달했다.
송악농협은 지난 7일 본점 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수여식에서 선발된 조합원 자녀 대학생 7명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총 14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 사업의 누적 수혜 인원은 778명, 지원 금액은 약 12억 원에 이른다.
송악농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왔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내실 있는 경영으로 마련한 수익을 조합원 실익 증진으로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진희 조합장은 “탄탄한 경영 안정화 덕분에 조합원 자녀들에게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악농협은 지난달 예상치 못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가정 자녀들을 위해 태블릿 PC 10대를 긴급 지원하며 정보 격차 해소와 학습권 보장에 앞서기도 했다.
송악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