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 민간산림협력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내 새마을꽃동산과 마을 안길 등에 자작나무 1600주와 모과나무 80주를 심었다.

지난 6일 면천새마을꽃동산에는 자작나무 640주를 심어 진달래와 어우러진 새마을 테마공원을 조성했다.

이번 나무심기는 산림청의 묘목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지회·협의회·부녀회·직장·문고·청년연대 등 새마을단체 70여 명이 참여했다. 새마을지도자면천면협의회 부녀회 회원들과 당진시청 유관부서도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역할을 되새겼다.

한민섭 회장은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에 맞서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운동에 새마을 지도자들과 함께 참여하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는 2045년 당진시 탄소중립 실현 목표 달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