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을 마친 신평면 부수리 마을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작업을 마친 신평면 부수리 마을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멧돌포구 아래 위치한 신평면 부수리(이장 송혜자, 지도자 최정섭, 부녀회장 최영애) 마을에 바다 꽃길이 조성됐다.

부수리 마을 주민들은 삽교호에서 멧돌포구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따라 매실나무 200주와 연산홍 200주, 펜지꽃 500주, 무궁화 850주 등을 심어 꽃길을 조성했다. 바다 꽃길은 마을 주민들이 그동안 십시일반 모은 마을기금 500만원을 투자해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