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주요 관광지 8곳에 간이 인명구조함이 설치됐다.

당진군 관계자는 “총 828만원의 예산을 들여 구명환 등 구조장비가 들어있는 간이인명 구조함을 설치완료했다”고 밝혔다.

간이인명구조함은 가로 80cm, 세로 30cm, 높이 110cm 스테인레스 스틸 구조로 구명환, 구명조끼, 로프가 비치되어 있으며 물놀이 또는 낚시 이용객들의 눈에 쉽게 띄고, 익수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난지도해수욕장(2개소), 왜목마을(2개소), 삽교호관광지, 도비도농어촌휴양단지, 안섬, 성구미, 맷돌포, 음섬 포구에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