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손창원·송영주·황성렬)이 대호방조제 일원에서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21일 도비도 인근 대호방조제에서 진행된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깨끗한 바다, 우리가 바라는 바다’라는 주제로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30여 명의 당진시민들이 참여해 버려진 부표와 그물 등 폐어구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손창원 공동의장은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그대로 방치하면 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해 조개, 해조류, 어류 등을 통해 결국 우리 몸에 쌓이게 된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는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은 6월, 9월, 10월까지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