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환경운동연합이 대호방조제 일원에서 해양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이 대호방조제 일원에서 해양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손창원·송영주)이 지난달 24일 대호방조제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해양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다함께 우리바다 쓰담쓰담’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탑동초등학교 환경동아리에서 활동하는 학생 등 34명의 지역 학생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대호방조제에 버려진 부표, 그물, 밧줄 등 폐어구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오는 9월과 10월에도 시민들과 함께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창원 공동의장은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를 방치하면 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해 다시 우리 몸으로 돌아오게 된다”며 “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우리 바다를 살리는 보람된 활동이었다”고 말했다.